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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페어 3월 3~5일 진행
2017-03-03   정혜인 기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전시가 3월 3일에 개최되어 3월 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30여 개 국내외 업체, 8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전시는 전기자전거 완성차와 전동 킷, 전동휠, 전동 킥보드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헬멧 등 제품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전기자전거 브랜드로는 베스비(BESV), 페닌슐라(Peninsular), 리콘(Recon), 알톤 스포츠 등이 있으며, 미니벨로와 하이브리드, MTB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차종의 시승 기회를 마련하고 있는데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시승이 가능하다.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8,000원(홈페이지 사전등록시 5,000원)이다.

제 1회 전기자전거 & 퍼스널모빌리티 전시가 3월 5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다.

산바다스포츠가 취급하는 베스비(BESV)의 신제품 PSA1이 소개됐다.
알로이 프레임이며, 기존 PS1 보다 배터리 용량(6.6Ah)이 10.5Ah로 확대된다.

베스비 - 카본 프레임의 PS1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동으로 제어가 가능하며, 경사도에 따라 파워를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가 있다.

베스비 - 한국형으로 26인치로 제작되는 CF1

배터리 내장형, 전조등 일체형, 바퀴가 두꺼운 것이 특징이다.

페닌슐라 - 전륜 토크 방식의 모터가 장착됐다.

메리다(Merida) - 폭스 팩토리 36 플로트 샥과 시마노 XT Di2를 장착한 전동 MTB

턴(tern) - 보쉬 모터를 장착한 백트론(Vektron)

원바이크(ONE BIKE) - 세로로 접히는 미니벨로


리콘(RECON) - 미니 팻바이크 전기자전거

모야(MOYA) - 전동 미니벨로 뿐 아니라 원터치 전동 휠체어도 제작한다.

벨로스타 - 카고 부분이 큰 배달용 전기자전거

공영 전기자전거 시스템에 적용될 전기 충전 방식이 벨로스타 부스에 전시돼 있다.

히든파워 - 1.1kg 초경량의 전동 킷

이런휠(e-RUN Wheel) - 모터와 배터리, 컨트롤이 하나로 통합된 전동 킷

그린휠(Green Wheel) - 토크 센서 방식으로 페달링하는 만큼 모터가 작동되는 전동 킷


타누스(Tannus) - 펑크없는 타이어 브랜드로, 알톤 스포츠에서 제작되는 일부 제품에 적용된다.

카스코(CASCO) - 독특한 어반 스타일을 어필하는 디자인의 헬멧을 베스비 부스에서 직접 착용해볼 수 있다.

번(bern) - 시티라이딩을 위한 독특한 디자인의 헬멧이 다양하다.


한국 OGK가 취급하는 카부토(kabuto) 헬멧, 그리고 OGK의 선글라스와 CSE 도수 렌즈 등을 전시했다.



Tifosi -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헬멧

SVR - 자외선, 비나 먼지 등으로부터 보호하는 렌즈 일체형의 헬멧

나노코모오일 - 나노카본의 CNT 밀입자가 베어링 역할을 해 장시간 높은 회전력을 가능케 한다.

GAADI - 바퀴를 탈착하지 않고 튜브를 교체할 수 있게 한 튜브

전시장 한 켠에서 자전거 관련 도서가 판매된다.
자전거여행, 정비 등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퍼스널 모빌리티의 종류를 만날 수 있다.

페달이 없는 미니벨로 형태의 모빌리티, 세로 일자형으로 접히고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다.

페달이 없으며, 가로 일자형으로 접힌다.



안장이 있는 전동 킥보드

일반적인 전동 킥보드


각 부스에서 시승차를 운영하니 헬멧 필수 착용하고 참여해보자.


자전거도로에서 당당해진 전기자전거 체험의 장 되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되면서 지난 3월 2일 전기자전거가 '자전거' 범주에 속하게 됐다는 입법 발표가 있었다. 지난해 입법예고 후 약 1년 만에 페달 보조형(PAS) 구동 방식의 전기자전거가 자전거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는 법안이 통과된 것이다.
그 동안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소극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었던 많은 국내 전기자전거 관련 업체와 잠재 소비자층에게 좋은 소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부족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이와 같은 종류의 전시 및 행사, 국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장 규모 확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기사 : http://www.bikem.co.kr/article/read.php?num=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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