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나를 표현하자, LED 슈레이스 신발끈
에디터 : 조옥 기자
인간이 불을 다루기 시작하면서 그저 해가 떨어지면 자기 바빴던 인간들의 일상사에 큰 변혁이 일어났다. 사실 주경야독(晝耕夜讀)이라는 걸출한 4자성어도 어둠을 밝혀주는 불(또는 빛)이 없었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고 올빼미족이라는 종족명(?)도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들어 LED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많은 조명기기들이 LED의 저전력소비, 소형, 비교적 저렴한 개당 단가, 고휘도의 다양한 축복들을 받고 있다. 거리의 신호등이 전구를 벗어 던지고 LED로 갈아입음으로서 주간에 식별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했고 차량의 후미등도 역시 LED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최근 렉서스의 최신 LS 모델은 전조등에까지 LED를 확대적용 시키기로 함에 따라 점차 LED는 에디슨이 고안한 전구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LED의 장점은 앞서 밝혔듯 작은 크기로도 높은 휘도를 낼 수 있고 전력소비가 낮다는 것이다. 먼저 작다는 것은 크기에 제한을 많이 받는 휴대기기에서 광원으로 사용하기에 유리하다는 것이고 저전력소비 역시 이러한 특징과 큰 연관성을 가진다.

심지어는 운동화끈까지 LED화 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오늘 살펴볼 제품은 현재 차량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라이트 가이드 형태를 응용한 LED 신발끈이다.
BMW의 5시리즈, 후미등 및 미등에 라이트 가이드를 적용한 최초의 차량


LED 신발끈의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전원은 AG13(LR44) 규격의 수은전지 3개(좌우 총 6개)를 사용하며 스위치 박스의 좌우 양 끝단에 LED가 발광하여 광섬유로 빛을 전달하게 된다.

스위치 박스에 LED와 건전지가 내장된다.


처음 밀봉된 상태에서 제품을 개봉하면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한 작은 플라스틱 절연체가 삽입되어 있다. 사용하기 전에 이 절연체를 당겨서 뺀 후 스위치를 누르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절연체는 손쉽게 당겨서 빼낼 수 있다.


야간에 자전거를 탈때, 조깅이나 산책시 조명이 어둡거나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수단이 없을때 이 LED 신발끈은 자신의 위치를 알려줌과 동시에 개성표현에도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다. 꼭 이것을 신발에만 멜 필요 없이 배낭이나 가방에 메달기만 해도 후방에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으므로 그 활용도는 꽤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약 15시간이며 이는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현재 본 제품에 대한 체험 이벤트가 본지에서 실시중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제품 문의 및 이벤트 링크
- 이벤트 : http://www.bikem.co.kr/event/read.php?num=907&event_ps=ing

- 씨제이비(CJB)전자 Tel. 02)2207-2588
- 홈페이지 : http://cafe.daum.net/ledshoelace

야간에 사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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