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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퍼포먼스를 위해 몸과마음을 관리하자.
2016-09-02   박창민 기자
자전거를 타기 시작할 때는 취미로서, 건강을 위해서, 출퇴근 교통수단으로서 시작을 하곤 하지만, 점점 자전거 타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더 빠르게 달리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체력이 늘어나는 것보다 더 높은 퍼포먼스를 위해 우리는 더 좋은 자전거를 찾게 되고, 더 좋은 부품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내 몸과 마음을 제대로 관리하여, 지금보다 더 퍼포먼스를 높이고 더 건강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몸과마음 압구정 센터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곳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몸과마음' 센터이다. 이곳과 인연이 닿게 된 이유는, 테이핑과 마사지에 관한 전문 기사를 위해 바이크매거진에 몇번 소개되었던 박헌민 팀장이 최근 '몸과마음'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이와같은 관리를 받고 싶은 라이더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취재 요청을 했던 것이다.
고맙게도 취재를 승낙해주었고, 건강한 라이딩,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라이딩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라이더 자신'을 관리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몸과마음 압구정 센터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2길 13, 신승빌딩 5층
- 전화 : 02-517-3375

몸과마음 압구정 센터의 Harry Lee 원장(왼쪽)과 박헌민 팀장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인 Harry Lee 원장

"미국에서 해리 리(Harry Lee)로 오래 일을 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그 이름으로 알려져 있어서 명함도 영문 이름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해리 리 원장은 한글 이름이 없는 명함에 다소 의아해 했던 필자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그는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로 1999년부터 일을 시작했고, 올해로 17년째 이어오고 있다.
"카이로프랙틱은 사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의학으로, 물리적인 육체와 정신, 그리고 식이요법까지 모두 관리하여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학문입니다. 이미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죠"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몸과마음 압구정 센터는 카이로프랙틱과 박헌민 팀장의 테이핑 및 마사지 등을 직접 시행하고, 또한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스포츠 퍼포먼스의 향상

보통 우리가 테이핑이나 마사지를 치료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때 찾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몸의 약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서 아프거나 다치기 전에 예방을 해 주는 것이 '몸과마음'에서 하는 업무 중에 하나이며,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팀에서는 이런 운영을 오래 전부터 시행하여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높이고 있다.
부상 후에 받아야 하는 치료와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 스포츠를 하기 전에 받는 관리는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는 점이다.

박헌민 팀장, "테이핑의 기본 지식만 있다면 셀프 테이핑도 어렵지 않아요"

셀프 테이핑도 어렵지 않다.

박헌민 팀장은 "몸에 약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이 항상 먼저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또는 가까운 파트너와 함께 테이핑과 같은 방법으로 관리해 준다면 편하게 큰 효과를 볼 수 있겠죠"라며 셀프 테이핑의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자신의 몸에 아픈 부분은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다. 그리고,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을 배운다면 누구라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테이핑 요법인 것이다.
앞으로 셀프 테이핑 및 진단 방법 등은 박헌민 팀장의 기사 연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자전거 라이더들이 자주 호소하는 무릎 통증, 발목 위를 눌러서 통증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색에 대한 신체반응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좋은 반응을 보이는 색을 찾아서 테이핑에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만들어낸다.


박헌민 팀장은 테이핑 방법에 대한 연재 기사를 통해, 셀프 테이핑 등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며 이야기하는 박헌민 팀장은, 작은 체구에서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매력을 가졌다. 손 한번의 움직임으로 통증이 바뀌기도 하고, 테이핑 한번으로 몸의 움직임을 바꾸게 만드는 그녀의 연재 기사가 앞으로 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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