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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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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케니쓰 텐치오(Kenneth Tencio, 21살)는 11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언덕길을 백플립으로 한번에 내려오는 것에 성공하였다.
BMX 라이더인 카일 칼슨은 "백플립으로 계단을 내려온다는 것은 농담으로 여겨졌고, 지금까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고 말하며 "케니쓰 텐치오의 라이딩은 한계가 없으며, 이 기술을 처음으로 성공한 사람이 케니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벽하고 정확한 플립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케니쓰는 "처음 이 기술에 대해 들은 것은 5년 전 친구 Lou Uba로부터입니다. 그 때는 아직 백플립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였죠. 몇년 후 저는 더욱 실력이 늘었고, 특히 백플립에 한계에 도전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우드워드의 28피트 높이 메가램프에서 백플립에 성공했고, 계단을 백플립으로 내려가는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 도전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
최초로 계단을 백플립으로 내려오는 데 성공한 케니쓰 텐치오 |
BMX 라이더인 카일 칼슨은 "백플립으로 계단을 내려온다는 것은 농담으로 여겨졌고, 지금까지 가능하리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고 말하며 "케니쓰 텐치오의 라이딩은 한계가 없으며, 이 기술을 처음으로 성공한 사람이 케니쓰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완벽하고 정확한 플립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최초의 계단 백플립 영상 |
케니쓰는 "처음 이 기술에 대해 들은 것은 5년 전 친구 Lou Uba로부터입니다. 그 때는 아직 백플립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였죠. 몇년 후 저는 더욱 실력이 늘었고, 특히 백플립에 한계에 도전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우드워드의 28피트 높이 메가램프에서 백플립에 성공했고, 계단을 백플립으로 내려가는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이 도전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