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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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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도심에서의 생활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여성 자전거 투어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진주시 여성 자전거 투어단 45명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자전거를 타고 진주시 자전거안전교육장(상대동 소재)을 출발하여 대신로를 따라 진주시 하수처리장(초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하수처리시설 및 정화수 배출과정 등 처리시설 전 과정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고 도동천로를 따라 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에 대하여 자전거 투어를 실시했다.
여성 자전거 투어단은 매월 22일 정수장, 쓰레기매립장, 재래시장 등 주요시설을 투어 장소로 정하여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되며 출·퇴근, 장보기, 가까운 곳 나들이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 조성에 나서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 자전거 투어단은 겨울철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22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며 "생활형 자전거타기 '붐' 조성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여성 자전거 투어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자전거투어단은 지난해 11월 22일 주약동 탑마트 옆 남강둔치에서 발족식을 갖고 12월 22일 정수장(판문동 소재)을 방문 투어 한 바 있다.
진주시 여성 자전거 투어단 45명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자전거를 타고 진주시 자전거안전교육장(상대동 소재)을 출발하여 대신로를 따라 진주시 하수처리장(초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하수처리시설 및 정화수 배출과정 등 처리시설 전 과정에 대한 견학을 실시하고 도동천로를 따라 자전거안전교육장으로 돌아오는 약 7km 구간에 대하여 자전거 투어를 실시했다.
여성 자전거 투어단은 매월 22일 정수장, 쓰레기매립장, 재래시장 등 주요시설을 투어 장소로 정하여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되며 출·퇴근, 장보기, 가까운 곳 나들이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붐' 조성에 나서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성 자전거 투어단은 겨울철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월 22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며 "생활형 자전거타기 '붐' 조성과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여성 자전거 투어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 여성자전거투어단은 지난해 11월 22일 주약동 탑마트 옆 남강둔치에서 발족식을 갖고 12월 22일 정수장(판문동 소재)을 방문 투어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