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앞바퀴를 드는 기술, 윌리 정복하기
2015-11-11   이창용 선수

동영상 강좌 - 윌리 정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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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원본 : https://vimeo.com/145220245


앞바퀴를 들고 달리는 윌리(wheelie) 기술은 뛰어난 균형감각을 익힐 수 있게 도와주어, 빠르게 가속하거나 장애물을 돌파할 때 도움이 된다.
또한, 산악자전거 기술 중 가장 자랑하기 좋은 테크닉으로 1주일만 열심히 연습한다면 윌리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앞바퀴를 들어 올리는 것이 첫 과제

윌리를 배우기 위해 처음으로 익혀야 하고 가장 어려운 것이 앞바퀴를 드는 기술이다.
앞바퀴를 들 때는 페달링과 체중 이동을 통해 가능해져야, 앞바퀴를 든 상태에서 균형을 잡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다.
페달이 1시 위치에 왔을 때 강하게 스트로크를 하며, 팔을 편 상태에서 체중을 뒤로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앞바퀴가 뜨게 되는데, 반복 연습을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높이까지 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을 이용해 앞바퀴를 들려고 하면 이미 체중이 앞으로 쏠려 있기 때문에, 앞바퀴가 들린 상태로 균형을 유지할 수 없다.

페달이 1시 방향에 왔을 때 강하게 스트로크를 하면서 체중을 뒤로 이동하면, 자연스럽게 앞바퀴가 들리게 된다.

팔의 힘을 이용해 앞바퀴를 들게 되면, 체중이 앞으로 쏠리게 되어 균형을 잡고 이동할 수 없게 된다.

팔을 편 상태에서 체중을 뒤로 보내서 앞바퀴와 무게 균형을 잡고, 앞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체와 다리의 움직임으로 중심 잡기

앞바퀴를 들고 이동하게 되면, 앞뒤와 좌우로 모두 균형을 잡아야 페달링을 하며 전진할 수 있게 된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앞바퀴가 너무 높이 들리면서 뒤로 넘어지는 것인데, 상체를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며 균형을 잡는 것이 기본이고, 완전히 뒤로 넘어지려고 할 때는 뒤 브레이크를 잡아서 앞바퀴가 아래로 떨어지게 해야 한다. 그래도 뒤로 넘어질 때가 있는데, 너무 긴장하지 말고 한쪽 발을 뒤로 내려서 넘어지지 않도록 하면 된다.
좌우의 균형은 무릎의 움직임으로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어느정도 속도가 올라가면 좌우 균형은 쉽게 잡히게 될 것이다.

상체의 움직임, 그리고 다리의 움직임을 통해 앞뒤 좌우의 균형을 유지하면, 윌리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윌리는 보여주기 좋은 기술이자, 자전거의 균형감을 높이는 기술로, 이번 기회에 꼭 성공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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