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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기자전거 BESV, 국내 공식 출시
2015-09-11   박창민 기자
(주)듀라클은 새로운 전기자전거 베스비(BESV)를 런칭하며,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런칭 쇼를 열었다.

타이완 IT 업체에서 새롭게 개발된 전기자전거 베스비(BESV)가 (주)듀라클을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되었다.
베스비 전기자전거는 기존 자전거의 형태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모터사이클 두카티의 디자인과 접목하는 등,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 제품을 개발한 다폰이노베이션(Darfon Innovation)은 자전거 업체가 아닌 타이완의 IT 기업으로, 기존 자전거 업체와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전기자전거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듀라클의 이종석 대표(왼쪽)와 BESV의 크리스 왕 부대표

이날 행사에 참가한 '크리스 왕(Chris Wang)' BESV 부대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반면, 자전거를 타고 멀리 가기 위한 체력적인 한계로 인한 문제가 함께 발생했다. 그래서, 전기자전거를 통해 더 편하게 라이딩을 하며 주변 경치를 즐기고 자전거 통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더 쉽게 전달하고자 전기자전거를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베스비 개발 배경에 대해 이야기했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카본 바이크 구스토(Gusto)와 전기자전거 베스비(BESV)의 수입, 그리고 제주도 자전거여행 '바이크트립'을 운영하는 듀라클의 이종석 대표는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유통과 여행업을 시작하였다. 카본 바이크 구스토에 이어 전기자전거 베스비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로 인한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스마트모드로 안정적인 PAS 지원

독자적인 알고리즘으로 구현된 스마트모드(Smart Mode)는 라이더의 페달링 파워와 라이딩 습관에 맞추어 안정적인 파워 어시스트를 지원하도록 했다.
크랭크 뿐 아니라 브레이크까지 연결된 통합 시스템이 항상 25~45Nm의 토크를 유지하도록 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다.
현재, 국내에는 카본 프레임의 경량 모델 PS1과 모터사이클의 프레임 생산 기술을 접목한 LX1이 유통되며, JS1과 CF1 모델은 커스텀 주문에 의해 구매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스마트모드 알고리즘으로 안정적인 페달링 어시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프레임 개발 방법을 접목하여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된 BESV LX1
구동계 : 시마노 XT
모터 : 250W
배터리 : 36V, 11.2Ah
무게 : 28.5kg

LX1 화이트

LX1은 스틸 프레임으로 개발되어 뛰어난 내구성과 모터사이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만들었지만, 28kg으로 무게감이 있다.

배터리는 탑튜브에 내장된다.

충전기는 크래들 방식이 아니어서 여행 중에 가지고 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다.

일체형 전조등과 디스플레이

카본 프레임으로 가볍고 경쾌한 스타일의 듀얼서스펜션 BESV PS1
프레임 : 카본
구동계 : 시마노 아세라 알투스
모터 : 250W
배터리 : 36V, 6.6Ah
무게 : 16.9kg

PS1 화이트
툴레의 랙과 패니어(별도) 등을 이용하면 가벼운 여행용으로도 적합하다.

PS1 옐로우

배터리 장착 부분

카본 프레임이 채택되어 무게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쉽게 볼 수 있는 큰 사이즈의 액정

호텔 내부에서 직접 베스비 전기자전거를 시승할 수 있었다.

이날 경품 추첨에서 PS1을 당첨받은 행운의 주인공(오른쪽)


관련 웹사이트
(주)듀라클 : www.durac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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