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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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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선포식 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안재모와 최여진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체육공단 관계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행사에서 김주훈 공단 이사장(가운데)은 탤런트 안재모(오른쪽)와 최여진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체육공단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자전거축전은 녹색성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표방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대회로, 전국적인 자전거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을 비롯,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자전거축전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시작돼 9일 동안 전국을 일주하며 총 1840km의 대장정을 벌이게 된다.
체육공단 관계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행사에서 김주훈 공단 이사장(가운데)은 탤런트 안재모(오른쪽)와 최여진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체육공단과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자전거축전은 녹색성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표방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대회로, 전국적인 자전거 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와 동호인을 비롯,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한 자전거축전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시작돼 9일 동안 전국을 일주하며 총 1840km의 대장정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