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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바이크 테크닉]업힐 댄싱 라이딩
2013-03-06   신봉철 프로
로드바이크 업힐 댄싱 연습하기


로드바이크 오르막길 테크닉의 가장 쟁점은 아마도 스탠딩 포지션으로 페달링을 하는 댄싱이 될 것이다. 효율적이며 기본적인 댄싱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페달링과 상체 움직임의 균형감 연습

업힐 댄싱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먼저 평지에서 페달링과 상체 움직임의 균형감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페달이 상사점(12시 방향)에서 하사점(6시 방향)으로 내려가는 쪽 핸들을 몸쪽으로 당기며 페달링에 체중이 효율적으로 실리도록 하는 연습인데, 양방향을 천천히 연습하면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평지에서 페달링과 핸들바의 움직임을 연습하여, 균형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후드와 드롭바 자세를 모두 연습하여 익숙하게 만들어보자.


머리와 어깨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

스탠딩 자세로 업힐을 하는 댄싱은 자칫 자전거와 함께 어깨와 머리가 좌우로 움직이는 경우가 발생하기 쉽다.
팔은 부드럽게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고, 복근을 이용해 어깨와 머리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특별히 배와 등 근육을 따로 운동하기도 한다.

댄싱은 자전거를 좌우로 눕히며 페달링을 이어가는 것이다. 어깨와 머리가 좌우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자.


페달링은 속도보다 케이던스에 맞추는 것이 좋다.

페달링을 할 때는 속도에 맞추어 움직이기 보다, 나의 페달링 케이던스에 집중하여 하는 것이 균형감있는 댄싱을 만들어준다.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케이던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은 BB를 중심으로 올려져야 페달링의 효율이 좋아진다.

체중은 BB를 중심으로

댄싱을 하다보면 체중이 핸들바 위로 올라가며 체중에 대한 효율성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체중을 조금 더 뒤로 이동하여 페달링의 중심인 BB 위에 자신이 체중이 올려져야 효율적인 댄싱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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