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전문 (주)바위와 길 출범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좌측부터 김기문과장, 박형용주임, 홍영욱대표, 정시윤대리

(주)바위와 길은 스페셜라이즈드의 국내 정식 수입원인 (주)세파스의 자본 출자로 탄생한 아웃도어 레저 스포츠 용품 전문 유통회사이다.
(주)바위와 길은 고급 자전거 브랜드인 윌리어, 오리를 비롯하여 카멜백, 야키마, 나이트 플럭스, 바(VAR), 화이텐 등 자전거와 부품/용품은 물론 마스터즈, 카믹, CEP 등의 등산과 오토캠핑 용품까지 취급하게 된다.

(주)바위와 길의 출범은 자전거, 등산, 오토캠핑, 캐리어 등 (주)세파스의 사업 다각화에 따라 각 사업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업망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주)세파스는 이번 법인 분리로 스페셜라이즈드 자전거와 부품/용품의 국내 유통에만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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