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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나들목(2) - 마포종점, 자양중앙, 강변
2010-12-01   김수기 기자

이번에 소개할 나들목은 마포종점, 신자양, 강변 나들목이다.
마포종점 나들목은 마포대교 북단 동편에, 신자양 나들목은 잠실대교 서편, 강변 나들목은 잠실대교 동편에 있다.

세 나들목 인근에는 나들목이나 다리를 이용해 한강에 진입했으나 시민이 이용하기 불편하거나 위험하여 서울시가 나들목을 신설했다.

-마포종점 나들목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전차의 종점이 있는 자리에 유래한 이름을 가진 마포종점 나들목이 생기면서 마포대교 북단 동편에 사는 시민은 한강을 쉽게 갈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마포대교를 이용하거나 인근 육교형 나들목을 이용해서 불편하고 위험했다.

마포타워 앞에 자리한 마포종점 나들목
마포종점 나들목 입구
나들목 안에는 쉼터가 마련됐다.
마포종점 나들목은 마포 어린이 공원이 바로 연결되어 있다.

-자양 중앙 나들목


신자양 나들목은 잠실대교 서편에 있으며, 현재 가개통된 상태이며, 자양 나들목은 개보수 중이어서 자전거 이용이 어렵다.
자양 나들목은 협소한 규모로 인해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이용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서울시는 자양중앙 나들목을 신설했다.

보도 구간만 개통된 자양중앙 나들목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어 있다.

-강변 나들목


잠실대교 동편에 있는 강변 나들목이 생기면서 잠실철교나 잠실대교를 이용하던 시민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강에 출입할 수 있게 됐다. 강변나들목은 기존의 나들목과 다르게 출입구가 자전거 도로보다 한강에 가깝다.

강변 나들목 입구에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출입구가 한강에 맞닿아 있다.
나들목 내부는 'ㅅ'자 모양으로 꺾여 있어 안전을 위해 큰 볼록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
다소 현실성이 떨어지는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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