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혜 선수의 백혈병 치료를 위한 희망 펀딩
2018-08-01   바이크매거진
2006, 2010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우리나라 대표 여성 사이클리스트인 이민혜 선수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다. 그녀의 동료이자 친구인 구성은 선수는 그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이민혜 선수는 항상 밝은 표정으로 주변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선수였다. 하지만,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이 시작되었고, 그녀의 어머니를 통해 골수이식을 받으며 회복되는 듯 했다. 올해는 자전거 관련 행사에 가끔씩 그 모습을 드러내며 희망을 보여주었던 이민혜 선수는 최근 아쉽게도 다시 재발하여 투병 생활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에, 친한 친구이자 경쟁상대였던 구성은 선수는 그녀의 회복을 희망하며 크라우드 펀딩에 나섰고, 와디즈(Wadiz)를 이용해 희망모금을 시작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민혜 선수 희망 펀딩 참여하기]

구성은 선수는 투병 중인 이민혜 선수를 위해 희망을 선물하고자 크라운드 펀딩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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