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 선택으로 공기주입을 손쉽게, 본트래거 듀얼 차저
2018-07-19   이진호 기자
트렉바이시클코리아(TREK)는 주입 방법을 선택해 타이어 공기를 넣을 수 있는 본트래거(Bontrager) 듀얼 차저(DualCharger) 플로어 펌프를 출시했다.

통상 자전거 타이어 공기주입은 초반에는 힘이 덜 드는 대신 여러 번의 스트로크를 해야하고, 반대로 공기압 한계치에 가까울 수록 내부 압력이 높아져 5psi를 올리는 데도 큰 힘이 든다. 본트래거 듀얼 차저는 이점에 착안, 공기의 용량과 압력 중 하나의 모드를 골라 쉽게 공기를 채워넣을 수 있는 신개념 펌프다.

하이 볼륨 (HV: High Volume) 모드는 많은 용량의 공기를 불어넣는 모드로 한 번의 스트로크에 대용량의 공기가 주입된다. 듀얼 차저는 HV 모드를 통해 산악자전거 타이어를 빠르게 채우거나, 로드 타이어는 낮은 공기압까지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하이 프레셔(HP: High Pressure) 모드는 힘이 많이 들어가는 높은 공기압 상태에서 원하는 공기압에 이를 때까지 적은 힘으로도 강한 압력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 기존 제품에 비해 굵어진 배럴 직경으로 안정적으로 힘을 주기에도 좋다.
프레스타와 슈레이더 밸브에 자동으로 호환되며, 펌프 핸들 부분에 동봉된 노즐로 교체하면 비치볼이나 튜브 등 다른 용품에도 사용할 수 있다.

본트래거 듀얼 차저 플로어펌프

소비자가: 69,000원

4인치의 대형 계기판과 고용량, 고압력을 선택할 수 있는 레버.

바닥의 레버를 HV에 놓으면 한번에 많은 공기가 주입되고, HP에 놓으면 높은 공기압에서도 적은 힘으로 공기 주입이 가능해진다.

공기 주입 중 붉은색 버튼을 누르면 타이어 공기가 배출되어, 적절한 공기압을 맞추기에 좋다.

직경이 굵어진 배럴로 보다 안정적인 펌핑을 할 수 있고, 내구성도 높아졌다.

핸들에 동봉된 교체용 노즐로 공이나 물놀이 기구에 공기를 넣을 수 있다.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https://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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