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
파주시는 문산역 주변 문산 시가지의 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6년 말에 실시한 문산역-두산위브 간 보행로 정비사업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문산천-선유산단 간 양층 자전거보행겸용도로 약 5km(편도 2.5km)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오는 10월까지 준공 목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전거 이용활성화계획에 반영돼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전거보행겸용도로 정비를 포함해 문산역에서 선유리 방향 보행단절구간 개선 및 문산천 방향 자전거길 확보 계획을 포함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 중심의 교통 패러다임 구축과 자전거 이용객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시가지 미관 개선 등 아름답고 정비된 문산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사업은 2016년 말에 실시한 문산역-두산위브 간 보행로 정비사업과 연계되는 사업으로 문산천-선유산단 간 양층 자전거보행겸용도로 약 5km(편도 2.5km)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오는 10월까지 준공 목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자전거 이용활성화계획에 반영돼 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자전거보행겸용도로 정비를 포함해 문산역에서 선유리 방향 보행단절구간 개선 및 문산천 방향 자전거길 확보 계획을 포함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행 중심의 교통 패러다임 구축과 자전거 이용객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시가지 미관 개선 등 아름답고 정비된 문산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