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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트래거 트렉-세가프레도 팀 레인백, 라이딩 준비를 도와줘
2018-06-18   박창민 기자

집에서 바로 라이딩을 떠나는 경우야 잘 챙겨입고 자전거와 함께 출발하면 되겠지만, 차를 타고 어딘가로 이동하여 라이딩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특히, 그란폰도와 같은 라이딩 이벤트를 참석하기 위해 이동할 때는 새벽같이 일어나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더욱이 정신없이 이것저것 가방에 넣고 집을 나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라이딩 출발지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아, 헬멧이 없구나!" "아, 슈즈를 안 넣었네!" 등의 웃지 못할 준비 실수들이 종종 발생하게 된다.
본트래거(Bontrager)는 가방 하나에 라이딩 장비들을 잘 챙겨넣을 수 있는 가방, '트렉-세가프레도 팀 레인백(Trek-Segafredo Team Rain Bag, 이하 팀 레인백)'을 선보이며, 잊지말고 챙겨야 할 라이딩 패키지를 하나의 가방에 편리하게 넣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수납 공간 활용

본트래거 팀 레인백은 슈즈, 헬멧, 의류 등을 각각의 포켓으로 구분하여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주요 포켓마다 넣어야 할 품목의 이름을 적어두어, 어디에 무엇을 넣었는지 혼동하여 실수하는 경우를 최소화했다.
기본 공간은 크게 4개로 나누어지는데, 가장 아래는 슈즈, 중간에는 헬멧, 상단에는 의류, 후방에는 아이웨어/양말 등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다.
주요 4개의 공간 중에서도 상단 공간은 4개로 구분되어, 장갑, 저지/쇼츠, 재킷, 워머 등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후방 포켓도 2개로 구분하여 필요한 용품들을 분리할 수 있다.

자전거 라이딩에 나설 때, 생각보다 챙겨야할 것들이 많고, 늘 무엇인가 잊고 나설 때가 많았다면, 본트래거 팀 레인백을 살펴보자.

이 많은 것들을 각각의 포켓에 조목조목 넣을 수 있어서, '아차!'하는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용품들을 다 집어넣고 지퍼를 닫으면 깔끔한 '라이딩 레디 백'으로 변한다.

소비자가격 : 99,000원

가장 아래 부분은 슈즈를 넣는 공간이다. 슈즈 하나와 슬리퍼 정도를 함께 넣을 수 있는 사이즈다.

중간의 포켓은 헬멧을 넣은 곳이다.

헬멧과 물통을 함께 넣을 정도의 사이즈다.

헬멧 포켓의 커버는 메쉬로 설계되어 땀으로 젖은 헬멧도 쉽게 마를 수 있게 된다.

상단의 포켓 오른쪽에는 재킷/베스트, 워머 등을 넣는 공간으로 마련되었다.
한 여름에도 재킷은 항상 기본으로 다니는 것이 좋고, 워머는 필요에 따라 양말 등으로 대체하여 사용하면 편리하다.

상단의 반대편에는 저지/쇼츠, 장갑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이렇게 포켓마다 이름이 적혀 있어서 꼭 가져가야 할 용품을 놓치는 경우가 줄어든다.

후방에는 2개의 포켓이 준비되었다.

안쪽에는 아이웨어를 위한 공간이 메쉬포켓으로 따로 구성되었고, 속도계와 각종 용품, 그리고 양말 등을 넣기에 적합하다.



방수 성능을 기반으로 한 포켓

레인백이라는 이름처럼 각 포켓의 설계는 최초한의 방수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완벽한 방수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방수 성능을 가진 원단으로 최소한의 재봉선을 이용해 포켓을 만든 것이다.
이 정도만 하더라도, 비에 맞아 젖어버린 옷을 가방 안에 넣더라도 그 옷에 의해 다른 포켓까지 젖게 되는 경우를 매우 낮출 수 있다. 특히, 옷을 넣는 상단 포켓들은 서로 맞닿아있지 않기때문에 더욱 안전한 편이다.
또, 각 포켓은 쉽게 밖으로 빼내어 건조시킬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각 포켓은 따로 분리되어 방수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젖은 옷을 넣은 후에 포켓을 건조시키거나 포켓 내부를 청소하기에도 매우 편리하다.


직사각형으로 편리한 보관

팀 레인백은 보통 차량에 넣어 이동할 때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 들고 다니기 편한 형태보다는 보관하기 좋은 형태로 제작되었고, 직사각형 큐브 형태로 설계되었다.
손잡이는 상단과 앞 부분에 적용되었다. 상단의 손잡이는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방식인데 비해, 앞 부분은 차량 안쪽에 보관된 가방을 쉽게 꺼내기 위한 형태로 된 점이 특징이다.

직사각형의 큐브 형태로 차량 내부에 넣어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하단과 후방 벽면은 내구성이 좋은 재질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잦은 이동에도 튼튼하게 내용물을 보호해 준다.

차량 바닥에서 이동 중 마찰이 잦더라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 재질이다.

상단 손잡이는 2개로 분리되어 있고, 가운데 버튼으로 합칠 수 있다.

들고 이동할 때 편리한 상단 손잡이

앞 부분의 손잡이는 차에 넣어둔 가방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편하게 잊지말고 챙기자.

라이딩 경험이 많은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뭔가를 빼놓고 나와서 라이딩에 불편함을 느꼈던 적이 있을 것이다. 다른 것들은 몰라도, 슈즈나 헬멧, 쇼츠 또는 빕을 빼먹고 나왔다면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본트래거 트렉-세가프레도 팀 레인백은 이런 기본적인 용품들을 깔끔하게 챙겨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으로 볼 수 있다. 라이딩을 나서기 전 각 포켓을 한번씩 열어보는 것만으로도 왠만한 중요 물품을 잊지 않고 챙겨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팀의 라이더들처럼 멋지게 하나의 가방으로 챙겨서 나갈 수 있다는 점도 또 하나의 잇점이다.
아쉬운 점은,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팀 레인백을 사용할 때 구분하기 쉽도록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더욱 편하지 않았을까하는 것이다.
어쨌든, 팀 레인백 하나면 야외 라이딩을 준비할 때 한결 편안해진 자신을 느끼게 된다. 잦은 차량 이동을 통한 라이딩에 익숙한 라이더라면, 본트래거 팀 레인백이 아주 가까운 서포터같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본트래거 팀 레인백과 함께 어디든 간편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라이딩에 나서보자.


관련 웹사이트
트렉바이시클코리아 : https://www.trekbikes.com/kr/k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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