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다스포츠에서 취급하는 제품들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토어 위클(WECLE)이 여의도점을 오픈하며, 오픈 기념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위클은 3번의 경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위클(WECLE)이 여의도점 오픈을 기념해 경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매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 6월 1일(금) 12시 30분 : 버디 뉴 클래식, 캐논데일 트레일 5 - 6월 8일(금) 12시 30분 : 브롬톤 S2E, 캐논데일 캐드 옵티모 105 *위클 여의도점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16, 신영증권 지하1층 B119,120호

첫번째 경매 이벤트는 5월 25일(금) 점심 시간인 12시 30분부터 진행했으며, 3주 동안 금요일마다 새로운 자전거가 등장한다.
첫번째 경매날에는 스트라이다 5.1 QR+와 캐논데일 아동용 트레일 20이 걸렸고, 약 60여 명의 참가자가 경매에 참여했다. 이날 경매물품은 소비자가격의 80%에 가까운 가격에 낙찰되어 경매의 열기가 뜨거웠다.
한편 위클 여의도점은 6월 9일까지 매장에서 자전거 구매시 헬멧, 펌프, 멀티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경매에 참가하기 위해서 명부를 작성하고, 번호표를 배부받아야 한다. 첫째날에는 점심시간을 할애해 약 60여 명이 경매에 참가했다.

	첫번째 경매에 나온 스트라이다 5.1 QR+.

	캐논데일 아동용 트레일 20.

	경매는 진행자가 호가를 부르면 번호표를 들어 참가의사를 밝히고, 최고낙찰가격까지 번호표를 든 참가자가 낙찰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매 참가자들에게 간단한 이벤트로 보틀과 머그컵이 제공됐다.

관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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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 여의도점: https://www.instagram.com/wecle.yeou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