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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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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C의 공식유통사인 스포츠온55는 지난 4월 29일(일) BMC 유저들과 함께 'BMC 오너스 데이'로 봄맞이 서울-양평 라이딩에 나섰다.
이날은 BMC를 타는 라이더들만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BMC 서울 스토어를 출발해 양평 두물머리까지 왕복 라이딩을 하면서 진행되었고, 두물머리에서 간단한 보급과 휴식 후 복귀하였다. 약 75km의 짧은 코스였지만 봄바람을 맞으며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BMC 서울 스토어로 복귀한 후에는 풍성한 브런치로 점심까지 해결하고, BMC 코리아의 공식적인 시즌을 알리는 소개와 함께 럭키드로우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스포츠온55의 기명호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BMC를 타는 유저들이 모인 만큼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를 리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MC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http://bmc-korea.com) 오픈도 공식 발표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했다.
관련 웹사이트
BMC 코리아 : http://bmc-korea.com
이날은 BMC를 타는 라이더들만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BMC 서울 스토어를 출발해 양평 두물머리까지 왕복 라이딩을 하면서 진행되었고, 두물머리에서 간단한 보급과 휴식 후 복귀하였다. 약 75km의 짧은 코스였지만 봄바람을 맞으며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BMC 서울 스토어로 복귀한 후에는 풍성한 브런치로 점심까지 해결하고, BMC 코리아의 공식적인 시즌을 알리는 소개와 함께 럭키드로우 추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스포츠온55의 기명호 대표는 "프리미엄 브랜드인 BMC를 타는 유저들이 모인 만큼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를 리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BMC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http://bmc-korea.com) 오픈도 공식 발표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했다.
반팔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봄기운이 완연해진 4월 29일, 'BMC 오너스 데이' 라이딩 행사가 열렸다. |
오늘의 목적지는 양평 두물머리, 중간 보급으로 연핫도그를 먹으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
양평에서 다시 서울로 복귀 |
너무 많은 라이더가 한 그룹으로 달리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10명 이하로 그룹을 나누어 라이딩을 진행했다. |
BMC 서울 스토어에 도착 |
점심식사로도 넉넉했던 브런치 |
스포츠온55 기명호 대표는 인사말을 전했다. |
BMC 코리아의 새로운 시즌 시작을 알리며, 앞으로 변화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소개했다. |
BMC 스위스 본사에서 이번 행사를 지원하며 보내준 'BMC 애스세이버'가 모든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
푸짐한 추첨 경품 행사로 선물을 받지 못한 라이더가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
관련 웹사이트
BMC 코리아 : http://bmc-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