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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니언, 전국 18개 협약점에서 수리 및 정비서비스 제공
2018-03-15   바이크매거진
캐니언(CANYON) 코리아는 지난 3월 12일 캐니언 정비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열고, 캐니언 유저들이 전국의 협약된 바이크샵에서 편하게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기존 온라인 방식 판매의 한계를 극복하고, 캐니언 유저들이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게 하려는 노력이다.

캐니언 코리아는 올해부터 정비협약점을 통해 캐니언 자전거 정비와 수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조수진 마켓매니저가 정비협약에 관한 설명과 캐니언 브랜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분당 JS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은 캐니언의 자전거 정비와 수리를 맡을 정비협약점주들이 참석해 협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공임, 접수절차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독일 브랜드인 캐니언은 이제까지 유통비용을 줄인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국내 라이더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아직 브랜드 직영매장이 없어 타 브랜드 자전거샵이나 정비점에서 정비를 받는 불편함이 있었다. 캐니언 코리아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정비협약을 진행했다.

캐니언 코리아는 사전에 정비협약을 원하는 샵과 정비점의 신청을 받고, 면담을 거쳐 총 18곳을 정비협약점으로 선정했다. 서울 7곳을 비롯해 경기와 부산, 대구에 2곳, 대전, 광주, 울산, 남원, 원주에도 협약점이 운영된다.

온라인에서 캐니언 자전거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앞으로 이들 정비협약점에서 조립은 물론 정비와 수리, 캐니언 파츠 구매 등 폭 넓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발견될 수 있는 부품 결함 등도 정비협약점이 직접 캐니언 코리아와 소통해 도움을 준다. 신품뿐 아니라 타고 있던 완성차의 컴포넌트 관련 문의와 A/S 접수 절차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캐니언 자전거도 직영점을 운영하는 다른 브랜드와 동일한 수준의 사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정비협약점에서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캐니언 사용자들은 구입시 받은 인보이스(고객 번호)를 제시해야 하며, 워런티 관련 업무는 캐니언 코리아 본사에서만 처리가 가능하다.

캐니언 코리아는 협약점에 표준 공임안을 권장해 합리적인 비용 책정과 정확한 서비스 운영을 돕고, 접수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응대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점 수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려 나간다.

협약점 중 한 곳인 펀박스의 손창환 대표는 "캐니언 유저들에게는 바이크샵 문턱이 높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다른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캐니언 유저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소명감으로, 오프라인에서 캐니언 자전거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캐니언 정비서비스 업무협약식 스케치 영상
동영상원본 : https://youtu.be/ojk4kcY6iMM


전국 캐니언 정비협약점 목록



관련 웹사이트
캐니언 코리아 : https://www.canyon.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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