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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선수와 트라이애슬론 입문 트레이닝, 참가 접수
2018-03-01   정혜인 기자
한국의 아이언맨, 오영환 선수가 트라이애슬론 입문을 위해, 스프린트 코스 완주를 희망하는 훈련 참가자를 위한 '오!아이언맨 캠프(OH! IRONMAN Camp)' 입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은총이와 함께 하는 철인3종 대회' 참가를 위한 이번 캠프는, 오영환 선수의 직접 지도 아래 10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은 사이클, 목요일은 달리기, 토요일은 수영를 위한 기초부터 고급 기술에 이르는 훈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희귀병을 갖고 있는 장애아 은총이와 나눔을 실현하고자 개최된 "은총이와 함께하는 나눔 철인3종 대회(이하 은총이대회)"는 오는 6월 2일~3일 열린다. 
은총이대회는 올림픽 코스인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완주하는 KTF 표준거리 코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올해는 올림픽코스의 절반거리인 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의 스프린트코스가 추가되어, 트라이애슬론 입문과 완주를 희망하는 도전자에게 희소식이다.

트라이애슬론, 이제 혼자 준비하지 말자. 
은총이대회 완주를 위한 '오!아이언맨 캠프'의 훈련에 참가할 트라이애슬론 입문자를 모집한다.

훈련기간은 3월 27일부터 대회가 시작되기 전인 5월 31일까지며, 참가 접수는 3월 20일까지 바이크XP 웹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가능 나이는 만 18세부터, 최대 참가인원은 12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자전거투어링 전문 사이트인 바이크 익스플로어(바이크XP, http://www.bikexp.kr/)를 참고하면 된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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