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국의 오포 공유자전거 도입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부산시가 중국의 오포(ofo) 공유 자전거를 시범 도입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수원에서 도입한 모바이크 이후로 국내 지자체에서 시행되는 중국의 공유자전거사업 서비스다.

비고정형 공유 자전거 기업인 오포는 현재 21개국, 250여개 도시에서 서비스 중이다. 1000만대 이상을 운영하며 전세계 2억명의 이용자가 매일 3200만건이 넘는 거래를 발생시키고 있다.


오포는 부산 지역 관광서와 지역 주민에게 서비스 사용을 권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오포는 시범 서비스 중 발생하는 무단 주차 등에 대해 신고할 수 있도록 공식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또 애플리케이션이나 고객 지원 메일(cs_kr@ofo.com), 전화(080-98221-323)를 통해 24시간 신고할 수 있다.

로렌스 카오 오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 책임자는 “한국 정부의 자가용 이용 줄이기 목표와 오포의 비고정형 공유 자전거 시스템이 만나 대중교통 혼잡과 지하철 체증 문제를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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